하나님의 의리처럼 의리 때문에 현혹되지 않도록 항상 말씀 속에서 깨어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나를 위해 목숨을 버린 주님의 사랑 속에 사는 자로서 형제를 사랑하고 가난할 때 서로 돕는 것이 당연하므로 마음을 열고 사랑하고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진리 안에 속하며 주님 앞에서 마음을 굳게 지키시고 말씀과 혀로만 사랑하지 마시고 행실과 진실로 깊이 사랑하는 마음을 용서해 주십시오.주께서 내 안에 내가 주 안에 계시니 기쁨에 가득하고 거짓 없는 신앙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스스로 높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나를 두고 온전히 나를 낮추고 겸손하게 섬김으로써 오직 주님이 나타나 낮은 곳에 임하시는 주님을 조용히 기다리게 하십시오.허망한 일에 안심하지 말고 천국을 원하고 주님의 것을 이루는데 힘쓰는 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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