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교육 조수현 교수 강의 “꼰대와 멘토는 한치의 차이”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명사특강 강사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은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와 계명대 교육학과 조수현 교수의 명사 특강 강의 ‘건대와 멘토는 근소한 차이, 존경받는 어른들의 공통적인 말 습관’ 특강 강연 영상을 마련하였습니다. 세대 간 의사소통에 대한 갈등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리더십 교육 영상입니다.김·교은일 교수)오늘의 주제는 ” 젊은 세대에게 인정되는 현명한 인생의 선배 되는 방법”입니다.나에게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20대, 30대들이 계십니다.그래서 너무 당황하고 섭섭하기도 한, 또 분해도 있는데 왜 나이에 이렇게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상대로 주지요?조·수현 교수)”우선 한국 사회는 번 아웃을 유발하는 환경 아닌가요.너무 경쟁적으로 해야 할 일이 많은 변화가 빠르니까.변화가 빠르다는 것은 내가 계속 무언가를 공부하고 알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그 자체가 하나의 제가 해야 할 것입니다.삶으로 일상 생활을 살아가기 위해서도 기본적으로 우리는 타버리기 쉬운 환경입니다만, 40대, 50대가 되면 신체 기능의 감소까지 와서 그것이 전보다 훨씬 심해지는 것 같아요.동시에 사회가 더욱 복잡하게 되니까 제가 맡은 사회적 역할은 매우 다양하게 되잖아요?그 상황에서 예를 들어 있는 대기업 임원에 선배 분이 계시는데 내가 “번 아웃을 예방한다고 연구를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가 그 선배가 “번 아웃이 무엇인지 반 아웃이 오면 더 열심히 일하면 된다”라고 하신 거죠.그래서 그 말을 듣고 있던 다른 선배들이 이것이 회사 측의 입장인지 사용자의 입장인가 하며 잠시 이야기를 했지만 그 선배가 결국”나도 지금까지 내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지 모른다.”체력이 붙지 않는다”라며 매우 슬퍼했습니다.조직 내 선배는 아주 단호하게 확신에 차있고, 비전을 제시하면서 아래에 있는 팀원들을 이끌고 가야 할 역할입니다.오히려 의사 결정을 하면서 잠시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자 팀원의 신뢰를 상실할 수 있는 위치여서 “현재 나는 신체 기능이 매우 감소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있는데 이것을 할 수 없다”라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인데, 조직에서는 그것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오히려 신입 사원은 표현할 수 있지만 임원들은 그것을 표현하면 조직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래서 매우 이것이 상당한 갈등이 될 것입니다.무의식적인 의식적이며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종의 사회적 가면을 만드는 것 아니냐는 마음 속에서는 여전히 불안으로 제가 내린 의사 결정에 대해서 확신은 없지만 너무 많은 변수가 있다는 것이 더 많이 아는 연령대잖아요.이 조직 내에서는 내가 어쨌든 단호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소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려고 속도 조절과 정도 조절이 잘 안 되누군가에는 지도의 모습에 보이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사실은 사람마다 가는 시계가 다릅니다만, 상대의 시계를 알려면 제 시계가 몇시인지 알아야 할 것 같아요.김·교은일 교수)사실 사소한 차이점 같은데”밤에는 그런 것을 먹지 마라”혹은”이런 날은 이렇게 입을 거야”세상이 기준인 것처럼 말하잖아요.”나는 밤에는 이런 것을 먹는 스타일이야”혹은”나는 이런 날에는 이렇게 입는 스타일이야”라고 해야겠죠.조·수현 교수)자신이 어떤 스타일로, 어떤 성향의 사람인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몇시에 갈지 어느 정도의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것을 정말 빨리 파악하고 있었습니다.이렇게 성공적인 경험을 더 많이 해서 확신을 가지고 계신가요.애착을 갖고 있는 대상에는 제가 성공한 방법을 더 많이 배우고 주는 것밖에 없습니다.그런데”제가 성공 경험했던 그 환경과 상황과 지금 이 어린 아이들이 살아갈 상황과 환경이 다르다는 것”간과 때”노인이다”라는 말이 나올 것 같아요.내가 이렇게 성공했으니, 내가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제자 또는 후배에게는 제가 성공한 방법을 더 많이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그러나 세대가 많이 변했네요.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데 내 생각에는 지금 2년에서 강산이 변하는 것 같아요.이 부분이 간과됐던 제가 말이 곧 답이다, 내가 말을 결국 보편적이다.이것이 계속 암묵적으로 상대에게 전해져서, 결국 그것이 건대이라는 표현에 돌아올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김·교은일 교수)저는 예전에 한 외국 심리학자가 “어떤 사람이 어른인가”라는 주제로 학회를 할 때 참 인상적인 얘기를 한 친구가 있습니다.그 친구가 캐나다 대학 소속이었으나 자신이 볼 때 우리는 건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지만 일단 자신의 성공을 말하는 어른이 되어서는 안 된대요.자신의 실패를 말하는 어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대요.특히”자신의 실패를 즐겁고 유쾌하게 할 수 있으면, 정말 똑똑한 어른이다”라고 말했습니다.그때 내가 내 옆의 멘토로 했다 모든 분들의 얼굴이 한꺼번에 떠올랐어요.자신의 실패를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게 말하면서 교훈을 주는 선배들이 정말 20대부터 지금 이 나이까지 나에게 멘토였던 거예요.그리고 여전히 나도 60대가 되었을 때, 70세가 됐을 때 20대 30대 분들과 이야기를 잘하고 싶어요.유쾌하고 즐거운 대화를 수 있는 좋은 대화 법이 있으면 좋겠어요.조·수현 교수)상담에서는 개방형 질문을 많이 하라고 합니다.열린 질문을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니?”질문을 한다는데 사실은 우리 학교 교수들은 모두 그렇게 하시더라구요.’나는 매일 매일 건대를 가지고 있습니다.”이것이 왜 그런지 곰곰이 생각하고 보면” 이렇게 말해야 하는데, 어떤 사건에 대해서 팩트만으로 말합니다.후배들이 이야기를 하면 일단 끝까지 들어주지 않으면 안 되고 가끔 말을 더듬는 후배들이 있으면 그것도 꾹 참고 끝까지 들어주고 그 다음에 후배가 말한 이야기를 조금 요약하고 짧은 한마디 이언 정도 후에 원래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해야겠어요.김·교은일 교수)나는 이런 쪽도 얼마 전 본 일이 있습니다.어떤 영화를 보고 왔는데, 시대 정신, 시대가 요구하는 아주 중요한 영화를 보고 왔다고 합니다.내가 그 영화를 보고 있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는 순간 그분의 눈에서 “당신은 시대 정신이 없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어서”다음 주 중에 봅니다”라고 답했습니다.이제 나의 행위까지도 규정할 거예요.하지만, 실은 그 분이 저에게 잘하는 분이신데 그 날 그 대화는 불편한 대화였습니다.조·수현 교수)우선”그 사람이 내 말을 들어준다는 기대”를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건대다는 말이 권위를 갖거나 권위적인 분들을 비꼬는 말인데, 그 권위적이라는 것에 대해서 불쾌감을 느낀다는 이야기예요.그 말은 상대방이 권위적이지 않으면 된다는 기대를 갖고 있다는 것으로 나는 해석되었습니다.권위적인 사람의 보통의 특징이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지 않고 한 의사 결정을 할 때 목소리를 낼 때에 반영할 확률도 낮아 예를 들면 대화를 하면 이렇게 벽을 보고 말하고 있다는 느낌, 확실히 나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저 사람은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결국 내가 말을 던지면 그 사람이 이야기를 듣고 나에 반응하고 줄 것이라는 기대가 셀수록 어렵도록입니다.그래서 뒤집어 말하면, 아버지 아닌 편도 그것도 아버지라고 생각하거든요.상대가 내 말에 반응하기 바란다.그것 자체가 나는 다시 다른 형태의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원래 말의 사람에게 “나는 삼각으로 반응하라”혹은”삼각으로 좀 말하지 않을래?”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으면 상대가 더 노인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그래서”당신”은 마루에 나는 삼각이야.다만 나는 나에서 당신은 당신이야.”산은 산에서 물은 물이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김·교은일 교수)실제로 사람과의 관계가 매우 친밀한 관계와 아무것도 아닌 관계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이에 정말 다양한 거리가 존재하고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잖아요.우리가 사람에 대해서 어떤 측면에서도 포기하지 못한 것도 고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나도 아내에게 지금도 포기할 수 없는 측면이 있는데, 예를 들면 이것이 나의 아내는 조금 예술적인 사람입니다.나는 예술적 감각보다는 조금 분석적인 사람이지만 아내는 다큐멘터리를 함께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저에게는 고통입니다.사실 가족은 모든 것을 함께 해야 한다고 하지만 비합리적 신념 아닙니까.하지만 이를 포기하고”우리는 다른 “다는 것을 인정하면 훨씬 나아졌어요.제 아내는 제게 “기대할 수 없고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을 빨리 포기하고 주었는데, 나만 20년간인을 괴롭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너무 죄송하게 됩니다.그렇다고”너무 다 포기해서는 안 되는데”라고 생각할 때도 있고, 이런 고민을 다시 하는 재미가 생겼거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람들에게 포기한다고 아무것도 기대해야 하고 내가 받아야 하는 것이 있을 때도 있잖아요.조·수현 교수)결국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끌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20대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기 위해서, 신조어 등을 많이 공부하고 강의 시간에 섞어 쓰는 것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아버지에게 “아버지, 저 오늘 밤 아이스크림 먹고 잤다”라고 했더니 아버지가 “안 되”라고 말했습니다.그런데”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오늘 아빠가 있는 이야기를 하고 볼까요?” 이렇게 하면 아버지가 무척 좋아하는군요.이렇게 이 아이가 원하는 것은 아이스크림 먹어 아빠가 원하는 것, 아빠가 원하는 것은 아이와의 대화입니다.그래서 정말 적절한 예라고 생각했다.김 케이이치(김·교은일)교수는 인생에서 어떤 선배가 되고 싶습니까?조·수현 교수)나는 성향상 가까운 관계를 맺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고 촉진시키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그래서 저와 이야기를 해야 본인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자신이 어떤 방향으로 가면 좋을지 스스로 방향을 찾아 갈 수 있고 내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의 만남을 통해서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 a쪽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는 촉진자의 모습을 하고 싶습니다.이것은 나의 관점에서만 이야기하니까 다른 관점도 꼭 만나서 이야기를 해서 나에게 의존하지 않고 당신 스스로에게 의존하라는 이야기를 합니다.김경일 교수)라고 해놓고 ‘이제 나보다 더 좋은 스승을 찾아라’ 너무 멋있었어요.내가 그렇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서로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가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우리가 모든 완벽한 멘토가 될 필요는 없고, 우리 모두가 그런 형태의 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퍼실리테이션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자이며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각종 교육기관,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동기부여, 열정,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 자세 , 자기개발 , 꿈 , 비전 , 소통 , 감성소통 , 의사소통 , 관계 , 자녀교육 . 공부법 . 부모교육 . 힐링 . 행복 등 다양한 주제로 슬기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강의(강연)를 진행하고 계십니다.교육학과 조수현 교수와 조수현 교수는 계명대학교 학생심리상담센터 운영위원이자 계명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메타버스, 심리, 정신, 부모교육, 진로 등 다양한 주제를 심리상담 영역에서 전달하는 유익한 강의(강연)를 진행하고 계십니다.지금까지 조수현 교수님의 리더십 교육에 도움이 되는 영상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지금까지 조수현 교수님의 리더십 교육에 도움이 되는 영상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명사특강 강사 섭외는 호오컨설팅을 제일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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