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금쪽상담소,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에게 고민 고백

아역배우 출신 박민하가 차별화된 길을 걷고 싶은 꿈을 밝히자 오은영 박사가 보여준 예상치 못한 리액션이 시선을 집중시켰다.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17일 네이버TV에 “배우 첫 올림픽 출전이 목표라는 민하. 그런데! 민하의 이야기를 들은 오은영 박사의 심상치 않은 한마디?’라는 제목의 선오픈 영상을 게재했죠. 오픈된 영상에서 박민하는 ‘배우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목표를 제시했죠.박창민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출생 1974년 6월 24일 (47세) 서울특별시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 (2021년 10월 31일~) 경력 KBS (1998년 (입사) ~ 2000년 (이직)) SBS (2000년 (이직) ~ 2021년 10월 31일 (희망퇴직)) 가족배우자 김진, 장녀 박민진, 차녀 박민현(구 박민서), 셋째딸 박민하, 장남 박민유 학력 휘문고 연세대 원주캠퍼스(행정학/학사)박찬민의 자녀 딸 박민하 씨는 2007년생으로 올해 14살이 되었습니다. 대종상 여우조연상 수상 후보로까지 선정된 적이 있네요. 박찬민 아나운서는 아내 김진 씨와 2001년 9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찬민의 아내 김진 씨는 1976년생 46세로 박찬민보다 2살 어리다고 합니다. 자녀분은 3녀 1남으로 무려 4명의 자녀가 있네요. 박창민 딸 박민하 나이 프로필 탄생 2007년 7월 2일 (14세) 경기도 군포시 신체 B형 가족 아빠 박창민, 엄마 김진근언니 박민진 (2002년생) 작은누나 박민형 (2003년생)남동생 박민유 (2017년생)학력 군포양정초등학교 (졸업)금정중학교 (재학)박창민 아나운서의 딸이자 아역배우 출신인 박민하는 현재 주니어 사격선수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그는 꿈이 많아요. 배우를 한다고 해서 사격선수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배우 최초로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네요. 그는 배우가 올림픽에 출전한 적은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외국에는 (배우가 아닌) 다른 직업의 국가대표는 있지만, 출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되고 싶다고도 덧붙였죠.이 모습을 본 스튜디오 패널들은 감탄하며”꿈이 크다”,”만약 나가면 히스토리에 남는 것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네요.반면 오·은영 박사는 박·민 자신의 태도를 예의 주시하면서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었지요.이어 박·민 하승진은 “배우 최초의 국가 대표 외에도 내가 책을 직접 쓰고 출판하고 싶습니다.책이 잘 되고 드라마, 영화로도 제작됐고 그 작품에 내가 등장하는 것이 얼마나 멋지다고 생각했다”과 야망을 나타냈습니다.처음에 되고 싶은 이유로서는 ” 남을 모방하거나 내 생각을 누군가가 닮기를 싫어하고 있었습니다.자신이 할 수 있는 데는 최선을 못 다해것이라도 도전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요.박·민(인터뷰를 본 오·은영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떤 일을 생각했냐면…”이라며”찬물을 끼얹고 죄송합니다”며 뒷 이야기에 호기심을 돋우었습니다.박·민 하는 2011년에 드라마”불굴의 며느리”로 데뷔, 그 후에 MBC”돈이 나오는, 땅땅!”, SBS”미세스 컵”영화”감기”(2013)”공조”(2016)등에 등장하더군요현재 채널 A의 “슈퍼 DNA 피는 못 속인다”에 등장 중입니다.아버지의 박·창민이 털어놓은 고민과 오·은영 박사가 박·민 하에 내린 진단 및 솔루션이 무엇인지, 17일 오후 9시 30분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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