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 알고 사용하는 세안제를 공유합니다.(여드름 세안제 추천)

안녕하세요 🙂 다들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오랜만에 리뷰 포스팅으로 컴백하는 노이입니다. ͡° ͡° ͜ʖ ͡제가 독일에서 지낸지도 벌써 3년반이 지났습니다. 3년 반 전 독일에 와서 처음으로 가장 고생한 게 맞는 화장품을 찾는 거였어요. 물갈이를 하는지, 나이 때문인지 ㅠㅠ, 1년차 초에는 피부가 자주 일어나고 건조해서 힘들었어요. 아무리 독일의 화장품이 좋다고 해도, 모두에게 효과가 있는 화장품이란 있을 수 없는 것… 그래서 저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을 때까지 이것저것 사용하면서 테스트를 하고 지금은 거의 2년 이상 같은 것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면대에 하나, 욕조에 하나 놓고 둘다 열어서 사용하는 xD크림류는 아마 이미 제 포스팅을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니베아의 파란 통에서 항상 촉촉하게 지내고 있어요! (여름 제외…(°□°;)ㅋㅋ) 니베아 파란 보틀 정도로 매일 사용하고 제가 항상 망설이지 않고 2개, 3개씩 구매하는 것이 이 라벨라폼 클렌징입니다.우선 나무 라(lavera)는 독일의 화장품을 사용한 것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도 아시겠지만 독일의 유명한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입니다.일단 이 제품은 믿고 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비ー강 제품, 유기농 제품으로 독일 현지 사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나무 라로 클린징 폼이 이뿐만 아니라 몇가지 있는데 내가 이 제품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이 클린징 폼은 “여드름용 피부 타입”을 위한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내 피부는 여드름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무엇인지 여드름 같은 것이 생기거나 얼굴을 씻은 직후에도 매끄럽지 못하고 피부가 자라 자라 하고 있었습니다.그렇다고 얼굴을 때밀이로 쓱쓱 문지르지도 못하고… 그렇긴 그래서 보통의 유형을 제외하고 여드름용 피부 타입을 선택했다.하지만 약간 재미 있었던 것은 그 아래에 Unreine Haut라고 적힌 것이 피부 타입의 설명인데요,”Haut(하 우 도)”은 피부라는 의미에서 분명했는데… 그렇긴 문제는 “‚ unrein(은 라인)”이라는 단어를 사전의 의미를 찾아보면” 더럽고 더러운 “이란 뜻이죠…이에 나이 3년 전에는 독일어를 전혀 못하는 때여서 사전에서 의미만 찾고는 “아무리 그래도 여성의 피부인데 더러운 피부는 스트레이트는 게 아닌가요?”라고 생각하면서 혼자 웃기도 했습니다.(웃음)어쨌든 당시 나의 좁쌀알에 수수와 거칠감을 생각하면 피부도 ‘ 더러운 피부’에 속한다고 판단, Unreine Haut용 제품 등을 중심으로 찾고 있었고, 나무 라에서 나온 ‘ 더러운 피부’용의 폼 클렌징으로 눈에 들어왔습니다.ㅋ제가 너무 지저분하게 쓰는 건… 아… 아니죠;제가 너무 지저분하게 쓰는 건… 아… 아니죠;사용 후 처음 반한 포인트 1. 얼굴 전체를 감싸는 청량감 있는 모자처럼(?)팩이 되는 제품을 샀으니 처음은 쓰기에 의해서 팩으로 먼저 써서 보았습니다.팩으로 쓰기에는, 화장을 지우고 깨끗한 물기가 없는 얼굴 위에 전체적으로 넓히고 바르고 3~5분 쯤 후에 물로 충분히 씻어 내면 좋은 방식이었습니다.내용은 조금 흰 진흙 팩 같은 느낌이었지만, 여기저기 벌리고부터 5분 기다렸어요.이때까지는 그럭저럭요.그래도 5분 후 물로 씻어 순간…이래봬도나는 그때의 감동을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제품의 사진이 민트(!)임을 알 수 있습니다만, 이 제품은 유기농 민트가 들어 있어 그 때문인지 정말 시원했습니다.가끔 여행을 가거나 한국에 갔을 때 이를 가져가지 않고 다른 클렌징 폼을 사용하면, 이 느낌이 절대 나오지 않거든요.정말 너무 쌀쌀합니다.우선 기분은 너무 예뻐졌다 기분이 확실히 되었습니다.사용 후 2번째로 반한 포인트 2. 세수 직후에 매끈하고 피부를 처음으로 팩으로 쓰고 씻을 때 내용에 작은 알갱이가 들어 있어서(마이크로 플라스틱이 아니다!) 닦으며 조금씩 쓱쓱 씻어 냈거든요.근데 정말 오랜만에 얼굴을 씻은 뒤에 피부가 너무 매끄럽습니다… 그렇긴굉장히 감동 그 자체.어제도 오늘도 사용했지만 폼 크렝소우만 세수 직후에 피부가 보송보송이 되는 경험을 매번 합니다.제 피부가 연예인의 도자기의 피부처럼 됐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나는 그렇게 엄살이 아니에요(웃음)그래도 분명 이 클린징 폼+니베아 푸른 병을 사용해서 피부가 좋아졌다는 얘기를(!)잘 들었습니다.나 자신도 가장 큰 차이를 느끼는 것은 겨울에 각질이 일어나고 건조해서 피부가 바짝 죄고 있던 것이 굉장히 좋아졌어요.내 살갗에 대해서 가장 솔직한 직구를 하는 나의 엄마, 여동생이 알아준 것이 다했어요… 그렇긴제 어머니는 겨울에 나를 볼 때마다 제발피부 관리를 하라고 잔소리를 많이 하셨는데 저는 독일산 이후”피부가 좋아졌다?”라고 말씀하셔요꒰ ◍ ˘ꈊ˘ ◍ ꒱ 결점이 있다면, 거품이 잘 일지 않겠다는 것과 알을 잘 씻어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거품이 되지 않는 것은 사실은 좋은 일입니다!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클렌징 폼, 세제류에 속하고 있다”거품”을 내는 것은 계면 활성제라는 것인데 이것이 좋지 않다는 얘기는 많이 들은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요즘은 천연 계면 활성제를 쓴 화장품을 원하는 쪽도 많죠.내가 알게도 많이 추천했지만 거품이 안 나와서 어색하고 안 쓰는 지인도 있었습니다.저는 괜찮았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것이 있어서요.그래서 이것이 단점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거품이 되지 않는 것은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단점이자 장점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이 미세 입자의 덕분에 각질 제거 없이 클린징 폼용에만 각질이 잘 제거되지만 이것이 작아 눈가에 끼거나 눈썹 사이에 숨어 있는 또는 머리 끝에 숨어 있음이 자주 있습니다.내가 세탁을 적당히 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그렇긴정중하게 씻어 주는 분이라면 괜찮겠지만 저처럼 적당히 씻다 분은 귀찮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이것도 정중하게 씻을수록 좋은 것이기 때문에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까… 그렇긴?(핑클의 송·유리 씨가 얼굴을 씻는 것을 보고나는 정말 입을 다물지 못한 기억이…이래봬도 엄청 길 헹구어요.역시 좋은 피부를 가지려면 그만큼의 노력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아, 그리고 나무라 다른 제품은 종종 세일을 하는데 이 제품은 절대 세일을 안 하지 않나!!!그래서 세일 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필요한 때 2개, 3개씩 구입한답니다.^^;그렇게 늘 소개하고 싶었던 것을 이제 와서 소개하네요.저는 지금 화장품 품목을 구매 대행을 못 해서(화장품 구매 대행도 한국에서 신고하고 교육을 1년에 한번씩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지금 코로나의 탓으로 넣지 않는 상황···(울음)만약 다른 곳에서 싸게 파는 곳이 발견되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이미 알고 있는 곳에서 판매하고 있다면 한번 사서 쓰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물론 이것도 모든 사람에 맞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다른 사람에 좋다는 것을 다 썼는데, 효과가 별로 없었던 분에게 추천합니다.٩(๑ ❛ ᴗ ❛ ๑)۶+)그리고 저희 피부의 정보를 공유하면 30대 중반의 피부, 지복 합성에서 여름에는 기름으로 울고, 겨울이 되면 너무 건조하고 파데를 바른 순간 각질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던 피부, 특별한 알레르기는 없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BCXrjwPrIg&pp=ygVX7J6Q7Iug66eMIOyVjOqzoCDsgqzsmqntlZjripQg7IS47JWI7KCc66W8IOqzteycoO2VqeuLiOuLpC4o7Jes65Oc66aEIOyEuOyViOygnCDstpTssp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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