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아이와 춘천 레고랜드/춘천 숙박 더베네치아스위트호텔,춘천 명동 닭갈비골목,명동1번지닭갈비

레고랜드 가는날이고 춘천가는날 네비를 처음 찍으면 615대가 가는건가요?

레고랜드 가는날이고 춘천가는날 네비를 처음 찍으면 615대가 가는건가요?

춘천대교만 건너면 레고랜드 도착

주차하면 저만은 걸어야 해요.셔틀도 있지만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승하차하는 그 귀찮은 시간에 걸어가는게 빠를거에요… 한여름 땡볕 아래라면 좀 힘들겠지만.. 우선 처음 가는 곳에 설레임+뜨거운 기분으로 충분히 걸어갈 수 있어요.

7월에 오픈하는 레고호텔 오픈하면 꼭 가보자

가방 검사도 하는데 음식물 반입 금지? 라고는 했지만 체크하지 않은 것 같다.이시언이가져간장난감총이위험해서가지고들어갈수없다고..주차장에돌아오기엔멀어서나무많은쪽에숨겨놓고입장했다가나올때잊어가지고오지않았다는..웃음

우레기는 부산집에 도착하면 나의 총은?? 이러고 있는거야?

레고 랜드 앱은 필수적 다운로드하세요 어트랙션 탑승 대기 시간을 확인하고 레스토랑의 메뉴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어쨌거나 이곳은 하루로 정복하기 어려운 곳이라는 것을 빨리 깨닫고, 발이 닿는 곳에서 가서 둘러보고 대기 시간이 짧아 하는 곳이 보이면 빨리 나란히 타는 게 유리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돌더라도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 돌아보고 달라는 요령은 없습니다.대신 스플래시 배틀, 이거 하나는 아이들과 타려면 정말 즐겁고 초추천의 어른들에게 최고의 즐거움(레인 코트 필수)(한여름에 들어가지 않게 여기다. 아무리 젖더라도 바로 말라서)구석에 해서 입장하다.달리면 기다리면 적은 것 같습니다.? 구경도 할 일도 많고 아이들의 놀이터도 많아 그것을 다 보고 놀고 있으면 놀이 공원에 4개 타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렇긴~웃음

브릭 토리아에 가장 먼저 들어가고 대기 시간이 길어서 곧 나오지 않나!!!그리고 이건 보통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인력을 붙잡아 패스트 트랙은 어디서 사느냐고 물어봤지만 현재 장애인 분들 외에는 패스트 트랙의 이용이 없다고 놀이 시설마다 일반 대기와 패스트 트랙이 구분되는 것을 보면 운영할 예정인 것 같은데요… 그렇긴 정말 여기는 패스트 트랙이 정말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의도 서울 경복궁 경주 강원 부산 해운대를 레고로 만든 미니랜드

아기자기하게 너무 잘 만들어놔서 포토존으로 최고!

드라이빙 스쿨을 타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이건 주니어 드라이빙 스쿨이라 작지만 바로 옆 일반 드라이빙 스쿨은 정말 크고 넓게 만들어져서 한번 꼭 타봐야 할 일! 그런데..대기 시간이 한 시간

대기시간이 아닌거 같아서 옆 놀이터에서 잠깐 놀다가스플래시 배틀이 있는 해적의 바다, 이쪽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세요!구석에 있어서 그런지 대기시간 5분… 대단해, 바로 탑승! 기다리면서 우비를 입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내리던 여자의 머리를 봤는데…머리를 감았나 하고…바로 우비를 꺼내 입었어요.ㅋㅋ물이 날아간다고 내꺼, 비옷을 잡아당기고 있어..처음 타보면 지금 어디서 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밖에서도 물총을 쏘고 있으니 정말 흠뻑 젖었어요..ㅋㅋㅋㅋ물 맞은 게 억울해서 내리면 저절로 물총 앞에 서는 것 같은… 지나가는 배를 향해 물총을 미친 듯이 쏴주는데 정말… 너무 웃긴 비명만 들리는 이곳여기저기 놀이터가 많아서 놀아줄게요.레고시티 입장파이어 아카데미의 아빠, 엄마가 열심히 해야지(어른 둘이 세게 뭘 돌리면서?)? 누르면 움직이듯) 자동차가 불을 끄기 전까지 가는 것 같다. 불을 다 끄고 나면 다시 돌아올 텐데 몇몇 놀이기구들이 이렇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활동적으로 만들어놨어.이것도 대기시간 50분이니까 패스 ㅎㅎ바로 옆 레고기차가 대기시간이 짧은거 같아서 빨리 줄을 선다ㅋㅋ맨 앞 칸에 휠체어가 쏙 들어가는 걸 보니.. 좀 좋네오빠 미안… 우레기도 미안… 에미 모자만 차에 있었구나;;;;;;; ;이렇게 큰건 무거워서 절대 들고 다닐 수 없으니까 절대 사줄 수 없어.아쉽게도 안들어가는 공이 많은 아빠들이 아~~~ 하는 곡소리가… 군데군데 돈주고 게임하는 곳이 많은데 기념품으로 주는 인형의 종류가 다양하고 예뻐서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돈을 긁어모으자.놀이공원에서 타라는 놀이기구는 타지 않고 돈 내는 게임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건 처음 봤어요?아빠너무 커서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 어딘가에 숨겨놓고 퇴장할 때 찾아서 가져갔다가 호텔에서 찢어버렸다는 얘기…츄러스는 쥬아 안하는데 초코츄러스 완전 맛있네.. 정말 너무 맛있어… 하나 다 먹고 싶었는데 참고 두 입만 먹었어… 후후후후…이렇게 밖에서 버튼을 누르면 물이 터져 ㅋㅋㅋ중간쯤에 위치한 시티항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팔라스 4D 시네마 꼭 보세요 이게 바로 포듀야.우리는 너무 재밌어서 두번 봤어팔라스 4D 시네마 꼭 보세요 이게 바로 포듀야.우리는 너무 재밌어서 두번 봤어레고 닌자월드 입장정말 잘 꾸며놨구나밥 시간이 지나고 2시경이니 이 때 먹으면 괜찮겠다 싶었는데, 모두 같은 기분요?만약 100명 있다면 50명은 12시부터 먹으려고 나란히 있어 다른 50명은 그 후에 먹으려고 나란히 있는 것 같다.식당 입구도 밟지 못했다 식당마다 줄이 미친 듯이 길고 깁니다… 그렇긴 정말 여기의 문제점은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 더 넓은 유원지도..더 작은 곳도 이 정도는 아니지만 직원 충원을 식당으로 더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그늘에서 기다리라고 했더니… 20분 넘게 밖에서 줄을 서 있는데 식당 입구도 못 넘었고 넘어도 그 안에 줄도 너무 길어서 일단 후퇴선물 가게에 들러 장난감을 하나 잡습니다.크리에이티브 정글은 위에 텐트가 있고 그늘진 놀이터!피곤해. 우리 아이 정말 배고파서 이번엔 꼭 먹겠다는 의지로 땡볕 아래 30분 넘게 줄 서서 기다렸고 앉을 자리도 겨우 잡혔어요. 음식은 나오려면 30분은 걸린 것 같고, 그 안에서 잠들어버린 우레긴..ㅋㅋ배고파서 숨이 찰 줄 알았어.정말 말하지도 않았는데 센스있게 맥주도 같이 사온 우리 어묵, 짝짝 햄버거 하나를 홀라당 홀린 듯이 먹어버린다 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배고파서 정신을 잃고 먹은 것 같다?대기하면서 중간에 레고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아빠는 먹으면 졸려 ㅋㅋㅋ아빠는 먹으면 졸려 ㅋㅋㅋ아빠가 열심히 해야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돼요 ㅋㅋㅋ이거 다시 타러가면… 대기 50분이니까 포기 ㅋㅋㅋ이렇게 밖에서 물을 쏘고 안 젖을 수가 없어요.사람들의 울음소리에 보기만 해도 재미있다배가 지나갈때 서로 이렇게 쏴요 ㅋㅋㅋ오빠도 우비입고 공격중 ㅋㅋㅋ너무 재밌어서 다시 본 4D퇴장전 마지막 놀이기구라 숨겨둔 바나나를 찾아왔어ㅋㅋ퇴장전 마지막 놀이기구라 숨겨둔 바나나를 찾아왔어ㅋㅋ6시 마감이 심하네요.. 정식 오픈해도 7시에는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손 넣어도 되냐고…저희는 가오픈 기간에 가서 6시에 문을 닫았는데 정식 오픈해도 7시에는 끝난다고…(이런건 한국 정서에 맞지 않는데..) 최소 9시까지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우선 우리에게는 아주 좋았다. 그래서 레고 호텔이 오픈하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한여름에는 뙤약 볕 아래에서 죽을 지경이니까 10월경에 꼭 다시 뛰지 않으면!디즈니나 유니버설로 해오면 한국에 어떤지 비슷한 것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매번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우리도 비슷한 레고 랜드가 생긴 라 롯데 월드와 에버랜드는 분위기 자체가 다르니까…이래봬도 비교 대상은 아니다. 그곳은 어른 때문이라는면 이곳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놀이 공원? 여기는 디즈니나 유니버설처럼 즐기면서 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굳이 놀이 기구에 타고도 구경하는 것도 많고 어쨌든 한번 꼭 가고 봐야 할 곳.그래도 당연히 부산에서 멀지만 서울에서도 2시간 반 걸렸다는 것···춘천……정말 멀리는 먼 곳이구나···나가는 길에 시위 중인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시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억장이 무너지겠지만 전단지를 받아보면 유물이 있다고 했을 뿐, 어디에 정확히 뭐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어쨌든 유적이 묻힌 공간에 지은 것이라고 시위 중이다.주차장에 가는 길이 가깝다는 이야기는 절대 나오지 않지만 그렇게 멀지는 않은 것 같다.주차장은 분홍색의 존이 가장 가까운데, 이렇게 해도 들어갈 때는 절대 자기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장 1시간?전에 도착하면 가능할지?)입구에서 차로 많이 주차 요원이 들어오세요~ 할 길로 들어가면 혼자 빙글빙글 돌고 가깝다는 핑크 존까지 가요.10분마다 셔틀도 있지만 걷는 게 질색인 나도 잘 걸었더니..wwww핑크가 제일 가까워서… 저희는 레드존에 주차를 했어요. 어차피 너덜너덜해진 다리를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걸을 수 있어요너무 즐거웠지만 너무 피곤해서 예약해둔 호텔이 다행히 가까워서 좋았다.원래는 더 잭슨 나인스 호텔을 이용하고 싶었는데 방이 없어서 #춘천 더 베네치아 스위트를 예약했는데 호텔이 아니라 원룸이었다는 거 여기도 이날 예약 풀 원래 이렇게 방이 없는 건가.. 레고랜드 때문인지… 엘베 타고 올라가보니 복도 구조도 딱 원룸? 이렇게 되던데 문 열어보니까 이렇게 깨끗하고 좋았어.#춘천명동닭갈비거리 춘천에서 꼭 한번 닭갈비를 먹고 싶었는데 이렇게 레고랜드 덕분에 춘천에서 닭갈비를 먹어봤어요.호텔에서 여기까지 걸을 때는 좀 힘들겠다?할 때쯤 도착하는… 15분 거리?유미닭갈비를 추천해줬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오늘 하루종일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그냥 줄서서 바로 입장할 수 있는 전 가게로 갔어 ㅋㅋ #명동1번지 닭갈비지금까지 유가네 닭갈비만 먹어보고 처음 찐 닭갈비를 먹어봤다영양가는 없겠지만 다행히 이 집에 아기밥이 있어서 그걸 시켜줬어요우동 사리도 넣고…. 빨간 양념에 빠진 고기는 별로 주아하지 않지만, 이 집 소스가 정말 맛있네…보리차도 한잔 같이 드세요. 오늘 수고했어 오늘 더워서 힘들었을텐데 한번도 짜증내지않고 잘 놀아줘서 고맙다는 오빠.. 이게 좋은말인지 나쁜말인지..배터지는데 춘천에 가야 먹을 것 같아서 밥도 볶아 맛있게 먹은 닭을 먹고 나와서 닭갈비 골목을 걸어보니 왜 다들 숯불에 먹는 닭이 더 맛있어 보여서 난리야… 이번에는 닭갈비를 꼭 구워 먹어봐야지… 춘천코스는 레고랜드 1박 숙박 닭갈비 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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